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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지훈,끝내기 득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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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짜릿한 끝내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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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끝내기 질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 질주하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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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극적인 끝내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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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추신수와 끝내기 합작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 추신수의 축하를 받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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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추신수와 끝내기 포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 추신수의 축하를 받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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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격한 끝내기 세리머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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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종욱,짜릿한 끝내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SSG 고종욱이 9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 대타로 출전 끝내기 중전안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있다.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6.01. 2021.06.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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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S]'김재환 결승포+최원준 호투' 두산, SSG 겪고 2연승

두산이 SSG를 잡고 2연승을 거뒀다. 두산은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최원준이 5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호투했고 타선은 상대 야수진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을 쌓았다. 6회부터 가동된 불펜진이 남은 4이닝을 2점으로 막아냈다. 두산은 우천으로 휴식일(월요일)까지 경기를 치른 '긴' 주말 3연전에서 2경기를 치러 모두 이겼다. 시즌 19승16패를 기록했다. 최원준은 시즌 4승을 거뒀다. 4번 타자가 기선을 제압했다. 2회 초 SSG 선발 투수 오원석의 가운데 슬라이더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겨버렸다. 자신의 시즌 9호 홈런. 4회는 야수 실책으로 벌어진 틈을 파고들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인태의 희생번트로 2루를 밟았다. 이 상황에서 강승호가 평범한 땅볼을 쳤는데, SSG 유격수 박승한이 펌블하며 타자 주자가 먼저 1루를 밟았다. SSG는 앞선 3회도 박승한이 포구를 제대로 하지 못해 더블아웃을 만들 기회를 놓쳤다. 이 상황에서는 오원석이 홀로 돌파해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4회는 힘이 부쳤다. 두산은 김재호가 볼넷을 얻어내며 만루를 만들었고, 1사 뒤 나선 허경민이 중전 안타를 치며 주자 2명을 불러들였다. SSG 포수 이재원은 허경민의 오버런을 보고 2루에 송구했지만, 공이 야수들 키를 넘겨 가운데 외야로 빠졌다. 3루까지 진루했던 김재호까지 홈을 밟았다. 선발 투수 최원준은 4회까지 큰 위기 없이 무실점을 이어갔다. 그러나 5회 말 2사 뒤 최지훈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고, 후속 타자 추신수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첫 실점. 그러나 이어진 상황에서 상대한 최정은 삼진 처리했다. 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두산은 6·7회 추가 득점했다. 6회 선두 타자 김재호가 바뀐 투수 조영우로부터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희생번트로 2루를 밟았다. 허경민도 볼넷을 얻어내며 주자를 모았다. 2사 뒤 박건우가 중전 적시타로 김재호를 불러들였다. 7회도 양석환과 강승호가 볼넷 2개를 얻어내며 만든 기회에서 김재호가 우익 선상 적시타를 쳤다. 6-1로 앞선 7회 공격에서는 2점을 내줬다. 6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낸 홍건희가 7회 선두 타자 최항, 후속 이재원에게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대타 정의윤은 내야 뜬공 처리했지만 최지훈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1점을 내줬다. 이 상황에서 두산 벤치는 리그 홀드 1위 이승진을 투입했다. 이승진은 추신수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 이닝 2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그사이 3루 주자 이재원은 득점.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승진이 최정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타선으 9회 공격에서 강승호가 하재훈으로부터 2점 홈런을 치며 8-3으로 달아났다. 실점 없이 9회를 막아내며 승리했다. 인천=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05.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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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S] 롯데 벤치도, 심판도 프로 맞아? 투구수 0개 투수 교체하러 나와

롯데 벤치도, 구심도 프로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SSG의 경기. 롯데 구승민은 7회 말 2사 1, 2루에서 SSG 최정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에 몰렸다. SSG의 후속 타자는 왼손 한유섬. 롯데는 마운드를 좌투수 김유영으로 바꿨다. 그러자 SSG도 이에 맞서 오른손 대타 정의윤 카드를 꺼냈다. 김유영이 연습 투구를 채 마치기도 전에 롯데 벤치에서 이용훈 코치가 갑자기 그라운드로 걸어 나왔다. 유덕형 심판에게 무언가 얘기한 듯 공을 건네받았다. 이내 마운드를 향해 걸어갔다. 그제야 2루심이 다가오더니 구심에게 오른팔을 내저으면 '안 된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야구규칙 5.10(g)에 따르면 '어느 투수를 대신하여 구원에 나선 투수는 그때의 타자 또는 대타자가 아웃되거나 1루에 나가거나 공수 교대가 될 때까지 투구할 의무가 있다'라고 명시돼있다. 최소한 한 타자와의 승부는 마쳐야 교체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부상 또는 질병 때문에 더 이상 투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주심이 인정하였을 때는 교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날 상황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롯데 관계자는 경기 중 "이용훈 투수 코치는 해당 룰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혹시나 해서 구심에게 '투수 교체가 가능하냐'고 문의했다. 구심이 가능하다고 해서 공을 건네 이 코치가 마운드로 향했다. 래리 서튼 감독이 투수 교체 규정을 잠시 착각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경기 후엔 서튼 감독이 직접 "규칙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확인 차원에서 코치를 올려보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튼 감독과 롯데 구단의 설명은 납득하기 쉽지 않다. 이용훈 코치가 규칙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더그아웃에서 감독에게 이를 설명하고 그라운드로 걸어 나올 필요가 없다. 서튼 감독이 밝힌대로 본인이 규칙을 사전에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면, 굳이 심판진에게 물어볼 필요조차 없는 사항이다. 이로 인해 경기 시간만 지체됐다. 구심은 기본적인 룰을 적용하지 못해 경기 운영의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이형석 기자 2021.05.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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